미밴드5 한글 나의 첫 스마트워치 개봉기

미밴드5 한글 나의 첫 스마트워치 개봉기

 

 

 

저의 첫 스마트 워치~!! 짜잔~~

미밴드5를 구매했습니다~!

 

얼마전 직장 동료가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습죠!

근데 너무 멋있는거예요~~

그래서 나도 갖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집에가서도 계속 생각이나더라고요....

 

근데 저는 안드로이드 유저이기에

애플워치는 사용하는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갤럭시워치를 사자니 가격만큼 제가 사용할까

싶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저렴이 갓성비를 찾다가

미밴드5가 적당한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당~

 

 

 

 

저는 다나와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그나마 배송이 빠르고

저렴한 11번가에서 약 3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3만원대에 스마트워치라니 ㅎㅎ

워낙 미밴드는 갓성비로 유명했기에 기대하고

한2일을 기다렸던것 같아요 ㅎㅎ

 

 

 

 

그렇게 도착한 미밴드5~~~~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쪼끔~ 놀랏지만 ㅎㅎ 워치 자체가 큰게 아니기 때문에 

뭐..ㅎㅎㅎ

 

 

 

 

옆에는 간단한게 기능들이 기호들과 함께~

적혀 있었어요!

 

저는 사실 미밴드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카톡확인과 수면패턴 확인 때문인데

그 기능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월경주기나 알람, 다른 운동들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까지 모두 있더라고요 ㅎㅎ

 

 

 

 

뒤에는 이렇게 영어랑 일어랑 한국어로 제품에

대해 적혀있어요~

 

 

 

 

박스의 테이프를 떼고 안에 작은 박스를 꺼내면

이렇게 바로 제품이 반투명 비닐에 쌓여 있어요~~

 

처음엔 충천기인줄 알았어요 ㅎㅎ

근데 만지고 생각해 보니 구성품 중에

가장 큰게 워치인데 ㅎㅎㅎ바보 ㅎㅎ

 

 

 

 

위의 작은 박스에는 충천선이 들어 있어요~

어댑터는 그냥 스마트폰껄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ㅎㅎ 뭔가 굉장히 귀여운 느낌 ㅎㅎ

그 전 시리즈에서는 충전을 할때는 밴드에서 기기를

빼서 충전기에 꼽는 단계를 거쳐야해서

번거롭기도 하고 기기와 밴드가 헐거워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5 시리즈 부터는 자석방식의 충전방식이 도입되어

밴드에서 벗겨내지 않아도 그냥 그 상태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해요!

 

다만 다른 전 시리즈와는 충전선이 호환되는 것이

자석방식이 아니여서 어렵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전 시리즈도 5와 호환이 어렵다고 합니다~)

 

 

 

 

요렇게 설명서도 귀엽고 아담하게 들어 있답니다!

 

 

 

 

정면 후면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작은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메시지를 읽거나 날씨를 볼때

불편한 느낌은 없는것 같아요 ㅎㅎ

 

후면에는 심박이나 수면패턴을 측정하는 센서가 있네요~

 

 

 

 

저는 한글판을 구매했기 때문에 처음 시작단계에서

한국어를 선택하고 시작했답니다~

 

한글판이 아닌 경우에는 이렇게 한국어가

뜨지 않는다고 해요~

 

 

 

 

 

그 다음 이 어플을 꼭 다운 받아야 미밴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빠른 속도로 다운을 받았습니다 ㅎㅎ

 

사실 찍은 사진도 많고 쓰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

너무 길어질것같아 ㅎㅎ 오늘은 여기 까지 쓸까 합니당~~

 

내일은 이것 저것 저는 자세한 사진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착용샷!으로 마무리~~